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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볼트 ✕ 최영지
반짝거리며 무더기로 모여있는 금속 볼트들이 똑같아 보이면서도 서로다른 색을 내뿜는다. 그 색들을 모아 따뜻한 느낌의 풍경으로 만들었다.
The sparkling piles of metal bolts look alike but emit differentcolors. The colors.
반짝거리며 무더기로 모여있는 금속 볼트들이 똑같아 보이면서도 서로다른 색을 내뿜는다. 그 색들을 모아 따뜻한 느낌의 풍경으로 만들었다.
The sparkling piles of metal bolts look alike but emit differentcolors. The colors.
Euljiro Shutter Art Project: Golmok Gallery
을지로 셔터 아트 프로젝트: 골목 갤러리
2017 눈꺼풀
2019 아저씨 집에 돌아가는 길
2020 도시와 관계
2022 숨은 동심 찾기
Special Works
Workshop
Edu-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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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눈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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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Works
Education
눈꺼풀
눈꺼풀, 철보다 무거운 것 정신없는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갈때면 덩달아 어둑어둑 해지는 골목길. 오늘 하루 고단했던 아저씨의 눈꺼풀이 감기는 순간 지잉지잉 시끌시끌했던 철의 골목도 잠이 든다. 졸음 앞엔 장사 없으니 모두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
Eyelids
just as heavy as lead Upon the way back home from a busy day. the alley becomes just dark as it should be. The alley once filled with all the loud metallic sound just fall asleep as the mister closes his eyelids. NOTHING beats sleepiness, so let’s all put off the things to do until tomorrow.